언제나 그렇듯 사진은 없어요. 왠지 직장 동료들이랑 먹을 때 사진 찍는 다는건 눈치보여요.
점심은 미소야 가서 먹었습니다. 동료들은 로스까스와 로스까스 정식을 먹었지만 저는 간만에 아침 요기를 한 관계로 배가 그다지 고프지 않아서 탄탄멘을 시켰습니다. 미소야 가서 신메뉴가 나오면 늘 먹어보는 편이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으니까요.
가장 먼저 나오더군요. 이 점은 가장 칭찬할만 한 점이지만 가장 사람을 뻘쭘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혼자 먹고 있기도 뭐하자나요?
면은 생라면삘이 납니다. 국물 맛은 돼지뼈 우린 맛이 나는 미소 라면이고 소금의 미네랄 맛이 나는데 그냥 맛소금 류는 아닌 맛이었어요. 즉 소금 라면, 돼지뼈 라면, 미소 라면 3개를 모두 섞은 맛이랄까요? 마늘을 크게 부서뜨려서 넣었더군요.
먹을만 했지만 그만큼 특별한 매력은 없었습니다. 무난하달까요. 어쩌면 배가 덜 고파서 였을 수도 있겠군요.
다른 분들도 기회가 닿으면 드셔보세요. 가격은 4000원이니 미소야에서 가장 싼 메뉴 중에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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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로 나온 메뉴, 특이한 이름의 메뉴를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럴때 맛있는거 먹게될때의 기분은~ >ㅁ<;
하지만, 이 메뉴의 경우에는 제가 일본라면은 좋아하지 않으므로 먹어볼 기회는 없겠군요.^^;
동시에 추가된 것이 두가지 더 있더군요. 그건 무난해보였습니다. 그걸 드세요 ㅎㅎ
눈치보여도 사진찍어야 센스쟁이인데요ㅋㅋ
안됨~ 조낸 구박 받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