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들어가는 서비스라길래.. 음 역시.. 나를 위한 서비스군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을 하고 초대장을 받았습니다만..

부푼 가슴을 안고 회원 가입을 하기 위해 인증번호를 입력했더니.. 잘못된 인증번호라는군요..

그래서 따지려고 고객센터가서 신고하기를 눌러 신고를 했습니다만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군요. 게다가 신고하기 란에는 이런 말이 써 있군요.

위의 내용과 증명하는 자료는 허위가 아니며, 허위 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부담하겠습니다.

신고하기 버튼을 누른 결과는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잘못된 접근입니다.

눈물을 뿌리면서 초대장을 보낸 메일에 회신을 보냈더니 발신 전용 메일이라고 지메일이 친절하게 말해주네요.

자유게시판은 회원이 아니라서 쓸 수도 없고 다른 신고하기란은 카테고리가 맞지를 않고.. 전화라도 하려고보니 고객용 전화번호는 없네요. 그렇다고 투자와 제휴용 번호에 전화할 수도 없자나요?

================================================================================================

제목과 내용에서 감정적인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보다 고객과의 소통 통로를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