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옛날 MUD(무한대전, 마법의 대륙, 한얼.. 등등)은 제외하고..

스타크래프트 - 응?? 이거 안해본 사람도 있냐? 한참 무한 맵 재미붙여서 할 때는 하루에 30승 1~2패 했다는

디아블로2 ZannEsu Guild - 오리지널, 확장팩 모두 했습니다. 소서리스가 주력 캐릭이었지요.

프리스톤 테일 - 아처였습니다. 60 가까이 2개 정도 키웠네요.

샤이닝 로어 - 한참 재밌는데 게임이 사라졌죠.  아쉬워요.

라그나로크 리디아서버 - 스나이퍼가 주력 캐릭이었고 그 외에 위쟈드와 블스가 있었습니다. 김학규씨의 천재성이 빛나는 게임이었는데 그라비티가 아주 제대로 말아먹었죠.

노바 1492 넷마블 1서버, 본서버 - 오리지널 서버와 AR 둘 다 했습니다. 폴라리스라는 1위 길드의 마스터로 있었던 시절도 있었죠.

리니지 1 - 조금 하다가 때려쳤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W) 세나리우스 서버 - 디아블로 시절 잔에수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했었습니다. 일이 바빠져서 그만..

테일즈 위버 가나폴리 서버 - 시벨린 210대, 클로에 190대 이것도 꽤나 커뮤니티가 좋아서 재밌게 했고 서버 1위 육성 이벤트 당첨도 했습니다만 넥슨이 다 조져놨죠.

군주 연산군 서버 - 이건 최근에 시작~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 이건 정말 대박이라는.. 이분이 본좌십니다. 가장 재밌어요. 카오스부터 타워까지 아주 미니게임의 대가죠.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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