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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화로 빠르게 종결을 맞은 쿠레나이입니다. 아직 무라사키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빨리 끝을 내다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아직 소설책으로는 계속 진행중이라고 하니 2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네요. 지금까지의 내용이라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한 무라사키를 보는 즐거움이 조금 더 더해질지도 모르지요.

암튼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못 보신 분들은 꼭 봤으면 좋겠어요.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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