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의 북대전 IC에 있는 솔밭묵집이라는 곳에서 먹은 토종닭 백숙입니다. 가격대비 국물도 없고 너무 부실하더군요.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은 있었지만 너무 실망스러워서 절대 이곳에 닭백숙을 안 먹기로 결심했답니다. 참고로 원래 이집은 채묵과 보리밥으로 유명해요.
롯데백화점에서 그냥 찍어본 사진입니다.
체육대회때 먹은 치킨입니다. 뼈가 없어서 맥주 안주로 짱이더군요. 게다가 적절하게 짭잘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일몰 광경입니다. 해를 좀 더 잘 찍고 싶었는데 줌이 없어서 그렇게는 안되네요.
이번에 새로 산 블루투스 USB 동글입니다. 사진 전송하려고 샀는데 하나씩 밖에 전송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에잇~
제 샤프인 펜텔 그래프기어 1000과 블루투스 동글을 같이 촬영. 실내라 광량이 부족하니 노이즈가 확 올라가네요. 센서가 작아서인지 광량에 굉장히 민감해요. 야경은 나오지도 않을 정도죠.
흐린 날의 아침에 회사로 걸어가던 중 거리의 풍경.
휴게실에 있는 조화입니다. 회사 엪이 있던 롯데마트에 경리들과 같이 가서 샀던 옛 기억이 나네요. 다리 아파 죽는 줄 알았죠.
회사 휴게실의 철골 구조물.
역시 휴게실. 저기 보이는 탁자와 벤치는 DIY 제품을 코스트코에서 사서 직접 다 조립한거랍니다. 저두 저 조립하는데 껴서 했었죠.
울산 다녀오던 중의 언양 휴게소예요. 정말 들릴 기회가 적은 곳이죠.
울산 옥교동 거리. 돌아보는 왼쪽 여자아이는 제 후배. 여기는 천장이 저렇게 덮여 있답니다. 아주 길지는 않고 한 200-300미터 정도의 직선 거리가 천장이 덮여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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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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