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요.. 실제의 통증일리가 없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메마르다보니 마치 논바닥이 가뭄을 만나 갈라지듯 제 가슴도 그렇게 쩍쩍 갈라지나 봅니다.

이래저래 대책을 간구해보고 있습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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