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 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 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 어니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中 - [출처] [본문스크랩]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DELL 인스피론910 한국 사용자 모임 DELL MINIUSER) |작성자 방랑자 망각도 망설이지 않는 것도, 작은 것 같지만 큰 재능이자 능력이겠지요. 저에게 재능으로 주어지지 않았다면 능력으로 키워봐야겠습니다.
'일상사 > 퍼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서해안에서 휴전 협정 무효화 (0) | 2009.05.29 |
---|---|
활짝 웃는 한나라당 4층탑 (2) | 2009.05.24 |
새로운 눈 (2) | 2008.08.18 |
에반게리온과 미국산 쇠고기 (12) | 2008.07.23 |
이명박 대통령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쓴 편지 (6) | 2008.07.16 |
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