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조피렌

일상사/의학지식 2012. 10. 24. 13:19

 

벤조피렌.pdf

 

생약의벤조피렌해설서핸드북.PDF

 

벤조피렌 자료. 읽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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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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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와이브로와 미국에서 서비스 중인 와이맥스는 규격은 동일하지만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 각 나라는 주파수 대역 할당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와이브로는 2.3GHz 대역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프린트의 와이맥스는 2.5GHz 대역을 사용한다. 따라서 주파수 대역이 달라서 호환되지 않는다. 일부 가능한 듀얼 칩셋이 있다고 하니 확인해 볼 필요는 있지만 대부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면 HTC의 EVO나 플라이어 시리즈는 국내와 미국 둘다 4G 모델로 팔고 있지만 주파수 대역이 다르므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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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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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해외에서 95만원 정도에 갤럭시 노트를 삿었다. 대략 한달전?

만져본 소감..

크기는 다이어리 수첩으로 그러니까..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수첩 다이어리 중에서 길이는 길쭉하고 폭은 손에 쥐면 딱 맞는 그런 사이즈다. 쥐어보니 크기는 아주 맘에 들었다. 적절하게 쥐어지는 형태에서 가장 큰 듯. 그 이상 태블릿은 옆을 잡거나 뒤를 받치는 것이지 쥐는게 아니다. 손 바닥으로 뒤가 딱 잡힌다. 물론 내 손이 무척 크다.

느리다. 오늘 시험용 갤탭 10.1을 만져봤는데 그것보다 느리다. 아이폰 4s사용자로 아이폰에 비해서 느리다. 화면 밀어보면 느리고 전체적으로 반응이 느리다.

카메라가 좀 이상하다. 예를 들면 하얀 종이를 찍으면 물결이 친다. 그리고 사진에도 그 물결이 나온다. 뭔가 문제가 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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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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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해 봐야 할 두가지

1. POP3 이름이 hanmail에서 daum으로 변경되었음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 함)

2. 다음 메일 중에서 첨부 파일이 20메가바이트가 넘는 것이 있는 메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보통 가져오다가 첨부파일에 걸리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날짜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메일을 삭제하면 잘 가져온다.


그리고 오래된 팁.

원래 네이트 메일은 POP3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나 gmail은 잘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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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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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636729&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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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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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서민 아이템이 있는데 장사꾼이 시세를 조작해서 올렸어. 서민들이 아이템 좀 싸게 팔면 그걸 장사꾼이 싹 거둬서 시세를 유지해. 그럼 사람들이 시센줄 알고 안팔아. 근데 힘드니 사람들이 게임을 떠나. 아이템을 현거래로 팔거나 도매로 처분하지. 그렇게 되면 게임상 아이템 시세는 그대로인데 현금 대비 시세가 확 떨어져. 그럼 게임이 망하는거야. 여기서 아이템을 집, 게임머니를 원화, 현금을 달러로 바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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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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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때 받았는데 일하느라 못 꺼내다가, 오후에나 되어서 꺼내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WP-350은 아이폰에 직접 페어링 되거나, BT-D5에 페어링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동글에 연결할 때는 아이폰의 블루투스를 꺼야 합니다. 동글에 연결한 후에 블루투스를 켜는건 상관이 없더군요.


동글과 WP-350을 연결하는 것은 두 개의 메뉴얼을 모두 참조하셔야 합니다.


0. 아이폰의 블루투스를 끈다.

1. WP 350을 켠다.

2. 멀티 펑션 기능키(전화키 아이콘, 십자에서 아래쪽 버튼)를 5초간 눌러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3. 동글을 아이폰에 꽂는다.

4. 동글의 버튼을 3초간 눌러서 동글을 페어링 모드로 진입시킨다. 페어링 모드에 진입하면 빠르게 깜빡입니다.

4. 동글의 버튼과 헤드폰의 펑션키를 동시에 눌러서 페어링 시킨다. 페어링이 되면 동글이 천천히 깜빡입니다.


음악을 듣는다.


그 후에 붙일 때는 동글을 먼저 꽂아야 하는지 WP-350을 먼저 켜야 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본 소감은 풍성하기보다는 단정합니다. 저음은 펀칭의 퍽퍽이 아닌 둥둥입니다. 선명하려고 하는데 극 선명은 아니고 조금 모자랍니다. 소리는 편안합니다. 고음 쭉쭉 뻗어줍니다. 보컬의 느낌은 제가 듣던 평소의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들리네요. 베이어다이나믹 성향이라기보다는 애플 인이어에 조금 가까운 느낌이네요. 유선 고가의 이어폰/헤드폰에 비하면 5~15% 쯤 부족한 느낌이고, 무선으로 따지면 200%~300% 쯤 좋은 느낌이예요. 일할 때 몸에 선 안걸리는건 대박이지요.


아무래도 어라운드 이어가 아닌 오버 더 이어다보니 이런 특성이 나타나는 거지 무선 기술이 부족한 것 같지는 않아요. 귀에 잘 맞추면 소리가 훨씬 살아납니다.


통화 시에는 에코도 있고, 외부 소음 차단은 별로 안됩니다. 통화 시에는 크게 지장 없고 상대방도 잘 들린다고 합니다. 통화시에 별 문제 없었고, 전 스테레오로 상대방 목소리를 들으니 아주 좋습니다. 다만 2.4GHz ISM 밴드를 사용하는 무선랜 장치들이 주변에 많으면 소리가 끊어집니다. 중간에 치고 들어와서 잘 안들릴 수가 있습니다. 생각외로 통화 품질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버튼 조작감도 훌륭하고 편한데, 플라스틱 하우징이다 보니 텅텅 틱틱 할 때가 있습니다. 눌렀다가 뗄 때 걸려서 퉁퉁 울리는 느낌인거죠.


아이폰에 연결해서 쓰면.. 현재로써는 음감과 통화를 따로 해야 한다는게 좀 불편합니다. 추후에 아이폰에서 APT-X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WP-300이 메리트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동글을 꽂아버리면 배터리 동시 충전이 안되는게 꽤나 단점이네요. 그렇다고 그냥 블투 페어링 모드로 들으면 음질이 제법 떨어집니다.


결국 아이폰에서 APT-X를 지원해준다면 아이폰용 무선 장치 중에서는 최고로 추천할만하네요. 유선 이어폰은 mm80 for iphone을 쓰고 있는데 이것과 장단점이 갈릴만큼 좋습니다.


착용시에는 가마가 있는 쪽으로 비스듬히 걸쳐지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귀위에 바로 걸립니다. 머리 눌리네요.

WP-350이 맥북 프로에 바로 붙고, APT-X 코덱이 적용되는 것처럼 들리네요. APT-X를 껐다 켰다를 해볼 수 없으니 정확히 모르겠지만, 평소에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듣는 것과 거의 동일하게 들립니다. 아이튠즈 제어도 잘 되네요. 앞/뒤/볼륨 제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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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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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소식을 빨리 접한 사람이 있고, 늦게 접한 사람이 있다. 트위터나 인터넷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비교적 빨리 접한 편이고, 정보매체를 끼고 살지 않는 주변인들은 늦게 접한 편이다.

협력 업체에 가서 지진 소식을 알려주니 깜짝 놀라더니 TV를 켜신다.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시더니 그게 주식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어떤 주식을 사야 할지 회의를 하신다. 일본에 지진이 발생하고 정전이 발생했기 때문에, 반도체 공장은 정지했을 것이고, 거기에 지진으로 인해서 생산설비들이 다 흔들렸을 수가 있다. 그런 경우 장비를 초기화 하고 다시 가동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엄청나다. 또한 이 시간동안은 당연히 반도체를 생산할 수 없고, 그로 인해서 다른 업체의 이익이 증가하게 된다. 아까 뉴스를 보니 이미 삼성과 하이닉스 주식이 제법 오른 모양이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지진 소식이 2시 40분에 전해진 이후 3시 30분에 폐장했기 때문에 얼마 오르지 않았지만 다음주 월요일이 되면 주식 시장이 아마 불이 붙을 것이다. 특히 하이닉스 주는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매입하려 하는 모양이다.

일본에 대해서 불쌍하지 않냐고 여쭤보니, 그 놈들은 나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정도로는 크게 상괸이 없다는 것이다. 난 견해가 좀 달랐지만 거기서 그거 이야기해봐야 좋은 것도 없으니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솔직히 내 속에 그런 심정이 전혀 없다는 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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