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뷰한 글의 결과가 궁금해서 베스트 리뷰를 확인해 보았더니, 앨범 안에 들어있던 평론가의 글과 번역한 가사를 곡마다 요약해서 적은 글이 베스트 리뷰가 되었구나. 뭔가 좀 허탈한 기분이다. 베스트 리뷰라고 해봐야 명예직이긴 하지만 말야. 못다 버린 욕심이 좀 바보스럽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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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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