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는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먼저 간 땅위를 가고 그 뒤를 쫓는 이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라고 불리어진다.
누군가 희망이라는 길을 가면 모두가 그 길을 따라 가게 된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누군가 먼저 간 땅위를 가고 그 뒤를 쫓는 이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라고 불리어진다.
누군가 희망이라는 길을 가면 모두가 그 길을 따라 가게 된다.
- 루쉰의 '고향' 중에서 -
'일상사 > 퍼온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이 인터넷 괴담 유포한 네티즌 21명에 대해서 수사에 나섰다네요. (0) | 2008.05.14 |
---|---|
흐르는 물처럼 (0) | 2008.04.28 |
토익 문제 한번 풀어보세요. (2) | 2008.04.11 |
비바람 지난 후에 피는 꽃 (0) | 2008.04.09 |
만남이란 (0) | 2008.04.08 |
WRITTEN BY
-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