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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갑니다.

일상사/다이어리 | 2008/05/15 16:43 | 가별이



5월 20일 화창한 화요일 오전에 유성구청 지하 민방위 훈련장에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민방위 훈련을 갑니다. 작년과 제작년은 예비군 7,8년차라 소집이 없었는데 올해 주소 이전 한 이후에 이렇게 소집이 떨어졌네요.

군복 안입고 가도 된다는게 맘에 들기는 하는데 유성구청에 9시까지 나가려면 아침 일찍 나가야 할 것 같네요. 게다가 점심은 또 어떻게 하라는건지.. 알아서 점심을 혼자 먹고 들어와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 5년정도만 민방위 더 받으면 되는건가요? 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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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터아이 2008/05/15 17:41

    민방위가 5년 남았다면 연세가 어떻게 되실지... ㅎㅎ

  2. 앙쥬 2008/05/15 21:48

    아찌~!!ㅋ
    20일날 훈련가신다니.........흠...>.<

  3. 워터아이 2008/05/15 22:50

    헉~ 예비군도 아니고 민방위가 그렇게 빨리 끝나나요? @_@;;;

  4. 앤더슨 2008/05/16 10:18

    헐.. 정말 이런거 왜하는지..
    제가 어려서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제가봤을땐 군대도 요즘엔 진짜 형식적인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내년이면 군대갈 나이지만..

    • 가별이 2008/05/16 10:48

      전쟁이 나거나 비상 사태가 나면 급하게 사람을 소집해야되는데 매년 사람을 소집할 때를 대비해서 점검을 하는겁니다. 하다못해 국가적인 자연재해가 발생을 했을 때라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거죠.

      다만 북한의 존재가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따라서 존속의 가치가 결정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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