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얌 8월 평과 결과입니다. 최근에는 가치가 그다지 변화하지 않고 있군요. 매달 글 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댓글 또한 마찬가지네요.

1. 이번달은 휴가를 다녀오느라 포스팅을 자주 할 수 없었습니다.
2. 솔직히 포스팅하는 의욕이 예전만은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오히려 도배보다는 조금 정제된 느낌도 있답니다.
3. 댓글 답방을 다녀야 되는데 200여개씩 쌓인 리더기의 글을 휠 돌려서 내리다보면 답방가는걸 쉽사리 잊어버리고 맙니다.
4. 애니 포스팅이 주력이어야 하는데 요새 포스팅할만큼의 감동을 주는 애니가 없습니다.
5. 그래도 방문해주신 분들에 대한 댓글은 당연하게 달고 있답니다.

9월에는 업무에 들어가면서 더욱 바빠지겠지만 잠깐씩 짬내서 포스팅하는 것에는 크게 문제를 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8월보다는 보다 나아진 모습을 9월에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