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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고추 잡채밥을 먹었습니다.

일상사/다이어리 | 2008/05/13 15:10 | 가별이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추잡채밥을 시켰습니다. 같이간 일행은 두명은 삼선짬뽕, 한명은 짬짜면, 다른 한명은 탐짜면을 시키더군요.

고추잡채는 원래 그냥 잡채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안 드셔보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하면 고추잡채에 들어가는 고추는 마치 피망같은 건데 (정확히는 파프리카) 전혀 맵지 않아요. 고추가 막 들어가있는건 아녜요. 오히려 일반 잡채에 빨간 고추가 들어가곤 하죠.



저런식으로 된 것이 밥에 얹어져 나오고 옆에는 샐러드가 있었어요. 꽤나 맛있게 먹었다는.. 가격은 5,500원. 좀 비싸죠..

다만 짜서 지금 물 켜고 있어요. 아 좀 덜 짜게 해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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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미야 2008/05/13 18:12

    고추잡채라.. 괜찮아 보이네요...^^

  2. jjoa 2008/05/13 18:48

    옴마야...이거 저녁 먹기전에 급땡기게 하는...아~ 침 고여요~~
    당면이 집에 있던가? 그래도 당면이 조금 들어가야 잡채라는 말이 전 어울리더라구요..ㅎㅎ후다닥~

    • 가별이 2008/05/13 19:19

      잡채는 바로 먹으면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불어버려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잡채도 맛있죠.

  3. jjoa 2008/05/13 19:25

    ㅋㅋㅋ 조금 전에 오늘 주민등록증은 손에 쥔 둘째가 맛나는 것 사달라길래 고추 잡체 이야기를 했고 주문해 놨습니다...흐흐..맛나게 먹을 일만 남았네요...^^ 메뉴 선정에 일조를 하셨어요..ㅎㅎㅎ

    • 가별이 2008/05/13 19:39

      주문된 음식이 정말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근데 대구 사시나봐요? 저두 학교 대구에서 다녔거든요.

  4. 에코♡ 2008/05/13 23:55

    아흑 배고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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