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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는 위령 미사로 때웠지만 (전 자느라 안갔지만) 이렇게 차례상은 챙겼답니다. 물론 저는 몇 접시 가져다 놓고 멀뚱멀뚱.. (사실 좀 뭣해서 어머님께 용돈을 드렸답니다.) 이렇게 차려놓고 절 간단하게 하고 밥 실컷 먹었죠.

그리고 제 차로 집을 떠나 나주, 김제 등에 성묘를 다녀왔답니다.

WRITTEN BY
가별이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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